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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 공직자 여러분에게 충심으로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
등록일
03-08-06 07:27
조회
3,389회
전 공직자 여러분에게 충심으로 알려드립니다. 
친애하는 공직자 및 국민 여러분!!! 
인간의 사고방식은 세상사의 오묘함으로 인해 매사, 단순하게 적용해야하는 경우와 복합적으로 적용해야하는 사고의 개연성이 있는 일이므로.... 공직을 수행하는 모든 공무원들은 필연코, 양쪽 모두를 활용할 수 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복잡한 민원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고방식에 대한 방정식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이래, 그 누구라도 고차적인 사고방정식을 알고 있는 인간이 없었거니와 제대로 알려 준 적도 없는 일이기에 오늘날까지 당연히 활용을 못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물론, 수많은 인재들이 수학적 고차방정식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실제 수학에 접목하여 얼마든지 활용할 수가 있겠습니다 만은..... 그러나, 수학적 방정식을 풀기 위해서는 인수분해라든지 제곱근의 공식을 반드시, 알아야 하듯....정신적인 사고방정식에도 이와 비슷한 공식을 반드시, 숙달해야 만이 실제, 사고방정식을 활용할 수가 있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사고방정식을 활용하기 위한 공식이란? 다름 아닌, 옛 성인들이 이미, 말씀하신 - 너 자신을 알라! - 바로 그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안타깝게도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명언은 분명, 정답인 반면에 그렇다면 과연? 각자의 자신을 알려면, 대체 어떻게 알 수가 있다는 것인지.... 바로, 그것이 오늘날 온 인류가 처해진 공통적 문제의 핵심인 것입니다. 

친애하는 공직자 및 국민 여러분!!! 
본인은 위와 관련, 정신적 사고방정식을 활용할 수 있는 전반적인 과정 및 해법을 놓고, 1995년 4월 19일에 비로소, 발견해낸바, 장장, 9년차 메시지만을 전송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또 다시 말만 바꾸어 이론적이나마 - 너 자신을 알라! - 라는 명제를 두고 과연? 
어떤 과정의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인지..... 잘 살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실로, 세상사 눈앞에 보이는 사물의 흑과 백, 또는, 선과 악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각각 인간의 기억 속에 정확히 입력되는 것은 명명백백 틀림없는 일인 즉, 향후, 인간사 사물의 난제에 봉착될 때.... 바로, 이전의 입력된 사물의 자료가 그대로 재생이 되는 일이라면 어찌, 정확한 사물의 값이 나오지 않을 수가 있는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과거에 입력된 정확한 사물의 정보를 가지고 인간이 편의적으로 조작을 하기 때문에 늘 모순현상, 딜레마, 악순환.... 등등의 함정에 여지없이 빠져버리게 되어 결국, 참된 자기의 자신을 잘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개개인이 다른 사물을 비추어 합리화하는 경우도 있고, 우둔해서 구별 못하는 경우도 있고,  많은 사물이 누적되어 혼돈 하는 경우도 있고, ..... 등등, 여러 가지의 원인이 있겠습니다 만은...... 여하튼, 방정식 같은 사고방식을 지향하지 않는 한, 누구든지 자기 꾀에 제 스스로는 늘 
빠져버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003. 7. 17 姜 興 植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