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회

사상유레없는 불황으로 자영업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리는 현실에
수개월 동안 적자경영으로 빛내서 월급주고

페업을 할려해도  점포가 나가지 않아 울며겨자먹기로
문을열어 놓고 있는 현실인데 난데없이 10여넌동안사용하든
간판을 철거 하라니 도대채 구청 에서는 서민 자영업자 들을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장사가 안되 울고싶은 심정인데 관에서
더 매장을 시킬려고 하니 도대채 누구를위한 행정인지 묻고싶읍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옥외 광고물 정비  지금 이불황기에 꼭시행을 해야하는지
묻고 싶읍니다

서민 자영업자 들을 조금이라도 생각 하신다면 고려하여 주십시요
지금어느 사업자라도 간판 철거비용 부담하여 철거 하느니 차라리
페업 할려는 사람이 더많을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영세 사업자 들을 보호 할려고 온갖 정책을 개발하고 있는데
역행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의회에서 관심을 가져 서민 자영업자들을 보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