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회

한가정도 못 지켜, 싱글방을 긍정하는 분이 진짜 구의원이라면 운좋게 한구민의 일꾼으로 나서 본분의 일은 못하면서 작은 카페에 정모및벙개에 쓰고 남은 작은돈을 찾겠다고 대구의 구의원 자격으로 나선다는 정말 웃지못할 일을 하고 있는 한심한 분에게 세금내는 내자신이 넘 부끄러워서 이 게시판을 빌려 한마디 올립니다..
저역시 그카페에 회원이었어나 심심할때 가끔 들려, 글이나 읽는 정도로 정모나 벙개에는 한번도 참가하지 않아, 별로 관심없이 카페에 다녔습니다. 헌데 전 시샵이 커플로 맺어져 현시샵에게 인수인계가정에서 확실히 인수인계가 되지 못한 관계로 정모및벙개후, 남은 금전(약 칠십몇만원)처리 문제로 몇칠전부터 조금 시끄러운 글들을 보아 왔지만, 저와 상관없어 무관심으로 일관 하던중,
한카페의 회원으로 자기주장을 피럭하는 글을 올릴수 잇지만. 대구의 구의원이라는 명예을 걸고 보좌관을 까지 동원시켜, 그작은 싱글방 회원들 뒷조사까지 하겠다는 이런일에 목숨걸다 시피하는 정말 할일 없는 구의원을 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