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회

모델하우스를 보고 계약을 했는데
잘못이 마케팅의 실수다?
 믿으십니까?
그래서 재시공 재사검은 없다

몇억의 계약건이고 시공사는 몇천억이 오가는 이런 계약에 이런 말을 공식적으로 할수 있는 이유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든든한 수성구청이 있는걸까요

이런 얼토당토한 얘기가 지금 수성해모로 하이엔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세상의 정의는 어디있고
경산자이에서 된 일이 수성구는 왜이리 힘들고 고통스러운겁니까

입주자들은 하루하루 피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이런사례의 허용은 대기업의 갑질을 허용하고 지지하는 겁니다

추후에 여러분의 자녀 손자가 당할수 있습니다

대구시 파동에 재건축한 신축 수성해모로하이엔아파트 사용승인 반대 및 오시공 포함 전면 재시공과 재점검을 요청하고 준공승인을 반대합니다.

공사판이였던 현장에서 결국 사전점검을 3일동안 강행였으며 그 결과 도면설계와는 전혀 다르게 오시공되어 분통이 터집니다.
 
도면설계와는 다른게 발코니 도시가스검침기가 오시공 되어 있었습니다.
타입별로 59.75타입은 오시공으로 보일러 안쪽벽에 숨겨져있어 검침도 할수가 없고 할려면 매달 세탁기건조기를 뜯어내야 할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