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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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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불진화 재래식 장비를 개체하고 헬기를 시비로 구입하고 유류대와 유지비 부족시 구청에서 지원할 수 있는지의 여부와 헬기구입으로 인한 공무원 비상근무를 축소 또는 페지할 수 없는지?
회의명
제17회-제3차 본회의(1992.11.30 월요일)
의원(질문자)
양춘학 의원
답변자
지역경제과장 최두만
발언내용
○산불진화 재래식 장비를 개체하고 헬기를 시비로 구입하고 유류대와 유지비 부족시 구청에서 지원할 수 있는지의 여부와 헬기구입으로 인한 공무원 비상근무를 축소 또는 페지할 수 없는지?
답변내용
담당부서
지역경제과
o 헬기1대당 구입에 필요한 예산이 18억원정도이며, 연간 유지관리비는 약 3억원 넘는다 하니 장비 현대화 계획은 구예산으로는 어려운 실정이며 본청 회의시마다 헬기구입을 수차례 요구 건의하여 93년도에는 시에서 헬기구입을 위해서 헬기구입비 18억5천만원과 유지관리비 연 3억원을 계상, 시의회의 의결을 기다리고 있으며 만약 시에서 헬기를 구입 운영할 시 산불감시원 재래식장비 구입이 불필요해지는 등 예산절감과 공무원 비상근무인원을 축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o 산불발생시 인력과 장비 동원체계는 기 장비로는 무전기 외 96종과 진화장비 10종으로 모두 1,260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불취약지에 산불감시원 70명을 고정배치, 예방과 진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산원동에 자율진화대 14개대 600명과 구청 기동진화대 45명이 조직되어 산불발생신고 접수시 즉시 출동하여 진화에 임하고 있으며 화재발생 시 헬기보유기관인 경북 경찰청과 영천 21항공단등의 헬기지원을 받아 진화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