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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수성구 의정뉴스
작성자
수성구의회
등록일
17-04-10 00:00
조회
947회
< 2017년 4월 수성구 의정뉴스 >
<주요뉴스>
1.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지방분권 개헌실현을 위한 촉구 결의대회를 가지고 지방분권 개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2. 수성구의회는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위해 박소현 의원과 전직 공무원, 공인회계사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습니다.
3.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자매결연의회인 완도군의회와 합동연수를 실시했습니다.
4.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비롯해 관내 주요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상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 ANT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성구의회 소식을 알려드리는 수성구 의정뉴스입니다.
먼저 첫 소식입니다.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4월 3일 지방분권 개헌실현을 위한 촉구 결의대회를 가지고 지방분권 개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 VCR >
이번 결의문에서 수성구의회는 “과도한 중앙집권으로 인해 행정, 재정을 포함한 중앙과 지방의 권한 배분 구조가 심각한 불균형 상태”라며 “중앙 정부가 국가보조사업 확대, 기초연금 무상교육 등 국가 사무의 재정을 지방 자치단체에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지방분권 개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고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를 재창조할 것과 대한민국이 지방분권국가임을 헌법에 명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숙자 의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수성구의회의 지방분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 ANT >
수성구의회는 4월 11일 의장실에서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수행할 3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습니다.
< VCR >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214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대표위원인 박소현 의원과 전직 공무원, 공인회계사로 구성됐습니다.
결산검사위원은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2016년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세입세출예산, 기금, 채권, 공유재산, 물품 증감 등 예산집행 상황 전반에 대해 확인한 뒤 재정운용 성과를 분석해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김숙자 의장은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 “결산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을 통해 예산의 낭비요인 등을 철저히 검사해 향후 예산 편성 및 집행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ANT >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자매결연의회인 완도군의회와 합동연수를 실시했습니다.
< VCR >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자매결연의회인 완도군의회와 함께 영호남 지역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합동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제까지 양 의회는 지난 199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의정활동 정보를 공유해 오고 있으며, 특산품 판촉활동과 문화교류 등 동서화합을 이루는 가장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ANT >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비롯해 관내 주요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VCR >
4월 11일 수성대학교 성요셉관에서 30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7년 행복수성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행복수성아카데미는 수성구민에게 새로운 정보와 지식 제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인사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수성구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이날 개강식 후 국악인 오정해의 소리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첫 강의가 있었습니다.
김숙자 의장은 “오늘부터 16회에 걸쳐 진행되는 행복수성아카데미가 수성구민의 정서함양과 자기계발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하며, 의회에서도 명품수성구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양성과 교육인프라 확충, 평생교육진흥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4월 20일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수성구지역 스님들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경찰서에서 봉행된 합동봉축법요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법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축사, 법어, 점등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숙자 의장은 “오늘 우리가 밝히는 등불이 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을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채우고 수성구민들에게 참된 행복을 가져다주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ANT >
이상으로 수성구 의정뉴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요뉴스>
1.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지방분권 개헌실현을 위한 촉구 결의대회를 가지고 지방분권 개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2. 수성구의회는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위해 박소현 의원과 전직 공무원, 공인회계사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습니다.
3.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자매결연의회인 완도군의회와 합동연수를 실시했습니다.
4.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비롯해 관내 주요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상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 ANT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성구의회 소식을 알려드리는 수성구 의정뉴스입니다.
먼저 첫 소식입니다.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4월 3일 지방분권 개헌실현을 위한 촉구 결의대회를 가지고 지방분권 개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 VCR >
이번 결의문에서 수성구의회는 “과도한 중앙집권으로 인해 행정, 재정을 포함한 중앙과 지방의 권한 배분 구조가 심각한 불균형 상태”라며 “중앙 정부가 국가보조사업 확대, 기초연금 무상교육 등 국가 사무의 재정을 지방 자치단체에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지방분권 개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고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를 재창조할 것과 대한민국이 지방분권국가임을 헌법에 명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숙자 의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수성구의회의 지방분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 ANT >
수성구의회는 4월 11일 의장실에서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수행할 3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습니다.
< VCR >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214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대표위원인 박소현 의원과 전직 공무원, 공인회계사로 구성됐습니다.
결산검사위원은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2016년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세입세출예산, 기금, 채권, 공유재산, 물품 증감 등 예산집행 상황 전반에 대해 확인한 뒤 재정운용 성과를 분석해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김숙자 의장은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 “결산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을 통해 예산의 낭비요인 등을 철저히 검사해 향후 예산 편성 및 집행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ANT >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자매결연의회인 완도군의회와 합동연수를 실시했습니다.
< VCR >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자매결연의회인 완도군의회와 함께 영호남 지역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합동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제까지 양 의회는 지난 199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의정활동 정보를 공유해 오고 있으며, 특산품 판촉활동과 문화교류 등 동서화합을 이루는 가장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ANT >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비롯해 관내 주요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VCR >
4월 11일 수성대학교 성요셉관에서 30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7년 행복수성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행복수성아카데미는 수성구민에게 새로운 정보와 지식 제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인사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수성구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이날 개강식 후 국악인 오정해의 소리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첫 강의가 있었습니다.
김숙자 의장은 “오늘부터 16회에 걸쳐 진행되는 행복수성아카데미가 수성구민의 정서함양과 자기계발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하며, 의회에서도 명품수성구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양성과 교육인프라 확충, 평생교육진흥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4월 20일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수성구지역 스님들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경찰서에서 봉행된 합동봉축법요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법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축사, 법어, 점등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숙자 의장은 “오늘 우리가 밝히는 등불이 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을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채우고 수성구민들에게 참된 행복을 가져다주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ANT >
이상으로 수성구 의정뉴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