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홈
프린트
제목
파동 수성해모로하이엔 아파트 사전점검 무효 및 준공승인 절대 불가
작성자
○○○
등록일
23-11-14 13:42
조회
1,163회
지난 11월 11일~13일 3일간 파동에 현재 지어지고 있는 수성해모로하이엔 아파트 사전점검 기간이었습니다.
입주 예정자로서 공사가 늦어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사전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할 것 같아서 10월부터 사전점검 연기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민원을 넣었지만, 시공사(한진건설)에서는 문제없이 하겠다고 큰소리 쳤습니다.
그러나, 11월 12일 사전점검을 가서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망연자실 그 자체였습니다.
온통 공사중인데다가, 내부는 똑바로 해 두었을거라고 기대했지만, 세대 앞에서부터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현관문은 벽 페인트가 현관분 상부에 칠해져 있고, 들어가서도 집 전체가 먼지 투성이에 마감 불량 뿐 아니라 중문도 없었고 가구 일부도 설치되지 않고, 샷시 틀 흔들림(우레탄폼 미충진)과 강마루 삐걱거림, 베란다 난간 흔들흔들 등등 더러워서 하자를 발견하는 것 조차 어려웠지만, 먼지 뒤집어쓰며 찾아낸 곳만 150곳이 넘습니다. 모델하우스와 다르게 타일이 시공된 곳도 많습니다.
아파트 사전점검은 모든 시공이 끝난 후에 되어야 하나, 공사중에 사전점검은 있을 수 없고, 이미 시공된 곳도 곳곳 틈새, 균열 등등 부실공사뿐이었습니다. 구청에서는 왜 사전점검 허가를 내 준 것입니까?
제대로 시공이 될까요? 아파트 전체가 부실공사 투성이입니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제대로 시공하고 재사검을 요구하며, 이것이 안될 것이면 계약해제를 위한 단체 소송에 참여할 것입니다. 수성구 의회에서 제발 현장에 나와서 한번 보십시오!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