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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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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성 해모로 하이엔 준공승인 반대
작성자
○○○
등록일
23-11-14 00:03
조회
1,093회
11월 11일~11월 13일 동안 수성해모로하이엔 사전점검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전점검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부분의 세대에서는 미시공, 날림공사 등으로 인해 점검이 거의 불가능하였지만 예비 입주자들은 소중한 내 재산이기에 공사판 같은 곳이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곳곳에 벽면의 파손, 균열, 누수 등 거주자의 안전에 직결되는 하자가 다수 존재하는 것응 입주민 단톡과 카페로 확인하였고 이대로라면 한달 뒤 입주는 불가능하고 준공승인 또한 이루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입주자의 동의를 얻지 않은 일방적인 자재변경 등은 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전점검에서 지적된 하자에 대한 처리를 과연 한달내에 처리할 수 있을지 의문이며 의회에서는 이러한 본아파트의 사정을 인지하시어 반드시 준공승인을 미루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수많은 수성구민들의 안전과 행복에 직결되는 문제이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준공승인이 나게 된다면 향후 지속적인 민원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부디 이러한 구민들의 사정을 아시어 준공승인을 미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껏 계속 참아왔습니다 그래도 내집이니깐 
진상짓 하면 내 집에 문제라도 생기지 않을까 염려되어서요
뚜껑을 열었고 입주민들은 분노했고 한진중공업은 반성의 기미없이
나대는 입주민들에게 협상불가 카드를 꺼내면서
마음대로 하라고 합니다

모델하우스 처럼만 했어도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최고로 행복해야할 이 시기에 왜 이런 고통과 스트레스로 잠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욕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소비자가 을이 되고
 시공사가 갑이 됩니까?
어떻게 사전점검을 그토록 연기해달라고 했는데
수성구청은 답변만 미루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겁니까?

이 입주민들의 고통의 아우성을 잠재워줄 현명한 대답과 행동이 너무도 간절합니다

집은 단순히 거주지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분양때 계약서를 쓸 당시의 희망찬 미래는 지금 후회와 분노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잠못자고 분노에 치를 떨고 있는 우리 입주민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강력한 행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