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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회유감
작성자
○○○
등록일
04-12-13 17:39
조회
3,746회
집회를 바라보는 심정
내일이면 지하철 희생자 추모묘역 조성 반대 총 궐기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반대 특별 위원장과 저지대책위원장을 앞세우고 시청 앞에서 집회를 하겠다고 한다.
그들도 인간 일진 대 시위를 하고 안하고 에는 시비를 걸 이유가 없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이 대구 땅에는 의리와 인정이 없어지고, 이웃의 아픔도 외면하고 "내만 잘 살면 그만이다" "죽을 놈은 죽어라" 하고 야박하고 삭막한 사회가 되고 있다.
더구나 그들이 수성구 의회 이름으로 걸어놓은 현수막의 문구가 유치하다 못해 가히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문구 자체를 보면 순진한 구민과 시민들은 추모공원 조성으로 무덤 하나 없는 수성구에 추모묘역이 조성되므로 해서 수성구의 환경이 완전히 망가지는 걸로 착각하게 한다.
추모공원 예정지는 천주교 묘역(공동묘지) 옆인 것을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도 말이다.
수성구 의원님들은 구 의회 일도 그렇게 해 나가는 모양이다.
그리고 항간에는 동구 쪽에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으니 "동구 쪽에 가서 알아 보라" 한다.
이는 대구시와 희생자 유가족간에 이미 약속된 사항이다.
내가 알기론 도시계획위원회 소속 위원과 반대 특별위원장님도 업체를 가지고 영업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있다.
그러면 위원님은 수성구만 상대로 장사를 하시며, 특히 반대 특별위원장님은 수성구에서만 소독영업을 하시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돈은 대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버시고, 이웃의 아픔은 같이하지 않겠다는 처사는 대인이 행할 이치가 아니지 않습니까?
참으로 할 말은 많습니다만,
지하철 참사로 인해 대구시의 지하철 부채탕감을 위해 중앙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약속을 받았으며, 1호선과 2호선의 전동차 내장재가 불연재로 교체되고, 역사의 시설물들이 유사시 유도등과 발광재 등으로 많이 개선되어, 한층 안전한 지하철로 .발전하였다.
앞으로 조성될 추모공원 내에는 안전교육관과 안전 체험관을 건립하여, 안전교육관에서는 각 직능 단체들(소방, 산업, 건설, 기계, 교통, 위험물 ) 의 안전교육을 담당케 하며, 체험관에서는 전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체험교육을 담당케 함으로써,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가 되었듯이 우리 대구가 "안전의 성지"로 자리 매김이 되어 전국의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로 등장하게 되면,
수성구는 그야말로 전국에서 그 이름을 떨칠 것이며, 그리 손해만 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바라 옵건데
부디 반대를 위한 반대는 거두어 주시고 함께 사는 세상, 따뜻한 이웃의 정을 실천하는 우리 모두의 대구를 위해 수성구의회 의원님과 구민 여러분들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정과 현명하신 판단을 기대합니다.
내일이면 지하철 희생자 추모묘역 조성 반대 총 궐기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반대 특별 위원장과 저지대책위원장을 앞세우고 시청 앞에서 집회를 하겠다고 한다.
그들도 인간 일진 대 시위를 하고 안하고 에는 시비를 걸 이유가 없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이 대구 땅에는 의리와 인정이 없어지고, 이웃의 아픔도 외면하고 "내만 잘 살면 그만이다" "죽을 놈은 죽어라" 하고 야박하고 삭막한 사회가 되고 있다.
더구나 그들이 수성구 의회 이름으로 걸어놓은 현수막의 문구가 유치하다 못해 가히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문구 자체를 보면 순진한 구민과 시민들은 추모공원 조성으로 무덤 하나 없는 수성구에 추모묘역이 조성되므로 해서 수성구의 환경이 완전히 망가지는 걸로 착각하게 한다.
추모공원 예정지는 천주교 묘역(공동묘지) 옆인 것을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도 말이다.
수성구 의원님들은 구 의회 일도 그렇게 해 나가는 모양이다.
그리고 항간에는 동구 쪽에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으니 "동구 쪽에 가서 알아 보라" 한다.
이는 대구시와 희생자 유가족간에 이미 약속된 사항이다.
내가 알기론 도시계획위원회 소속 위원과 반대 특별위원장님도 업체를 가지고 영업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있다.
그러면 위원님은 수성구만 상대로 장사를 하시며, 특히 반대 특별위원장님은 수성구에서만 소독영업을 하시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돈은 대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버시고, 이웃의 아픔은 같이하지 않겠다는 처사는 대인이 행할 이치가 아니지 않습니까?
참으로 할 말은 많습니다만,
지하철 참사로 인해 대구시의 지하철 부채탕감을 위해 중앙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약속을 받았으며, 1호선과 2호선의 전동차 내장재가 불연재로 교체되고, 역사의 시설물들이 유사시 유도등과 발광재 등으로 많이 개선되어, 한층 안전한 지하철로 .발전하였다.
앞으로 조성될 추모공원 내에는 안전교육관과 안전 체험관을 건립하여, 안전교육관에서는 각 직능 단체들(소방, 산업, 건설, 기계, 교통, 위험물 ) 의 안전교육을 담당케 하며, 체험관에서는 전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체험교육을 담당케 함으로써,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가 되었듯이 우리 대구가 "안전의 성지"로 자리 매김이 되어 전국의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로 등장하게 되면,
수성구는 그야말로 전국에서 그 이름을 떨칠 것이며, 그리 손해만 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바라 옵건데
부디 반대를 위한 반대는 거두어 주시고 함께 사는 세상, 따뜻한 이웃의 정을 실천하는 우리 모두의 대구를 위해 수성구의회 의원님과 구민 여러분들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정과 현명하신 판단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