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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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강
작성자
○○○
등록일
24-12-11 14:56
조회
253회
안녕하십니까?
며칠전 치매여부 확인차 보건소에 들러 검사를 진행하는 데 담당자외 다수 모두다 막내 아들, 딸뻘 되는데 000氏라는 호칭 너무 불편하고 취조 받는 느낌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
`선생님` `아버님` 얼마나 보펀적이고 일반적인 접미사 입니까?
가정교육 요즘 안되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럼 직장교육이라도 바로 세워야 하지 않습니까? 공무원이면 일반적 도덕수준은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상담중 `윤석열정부에서 ~ ` 핏데기 어린놈 입에서 , 정치적중립이 요구되는 말단 공무원 입에서 나올 이야기 입니까? 현정부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지 않습니까?
* 상기 내용은 해당 부서뿐 아니라 수성구내 모든 공공시설 직원(공무)들에게 해당 하는 내용 입니다.
일하려 하지 않습니다. 구청내 어떤 부서가,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혹은 자기 부서사항이 아니라 모른다는 것 입니다. 알아 보려 하지도 않습니다. 일 안합니다. 관리감독 하는 분들도 놀고 먹고 있습니까 ?
* 익명으로 제보 할수 있도록 하십시요.
며칠전 치매여부 확인차 보건소에 들러 검사를 진행하는 데 담당자외 다수 모두다 막내 아들, 딸뻘 되는데 000氏라는 호칭 너무 불편하고 취조 받는 느낌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
`선생님` `아버님` 얼마나 보펀적이고 일반적인 접미사 입니까?
가정교육 요즘 안되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럼 직장교육이라도 바로 세워야 하지 않습니까? 공무원이면 일반적 도덕수준은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상담중 `윤석열정부에서 ~ ` 핏데기 어린놈 입에서 , 정치적중립이 요구되는 말단 공무원 입에서 나올 이야기 입니까? 현정부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지 않습니까?
* 상기 내용은 해당 부서뿐 아니라 수성구내 모든 공공시설 직원(공무)들에게 해당 하는 내용 입니다.
일하려 하지 않습니다. 구청내 어떤 부서가,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혹은 자기 부서사항이 아니라 모른다는 것 입니다. 알아 보려 하지도 않습니다. 일 안합니다. 관리감독 하는 분들도 놀고 먹고 있습니까 ?
* 익명으로 제보 할수 있도록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