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 ||
|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 제2반 | |
| 대구광역시수성구의회사무국 | ||
피감사기관 홍보소통과, 민원여권과, 정보통신과
일 시 : 2013년 7월 2일(화) 오전 10시
장 소 : 제2회의실
(10시00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정현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의 규정에 의거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제5일차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감사일정에 따라 홍보소통과, 민원여권과, 정보통신과 소관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질의와 답변을 간결하게 하여 원활한 의사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홍보소통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홍보소통과장 신성호입니다.
○위원장 이정현 박소현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현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109페이지에 보면 「명품수성」 구정소식지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이것이 매달 제작되고 있습니다.
관심있게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 질의를 드렸던 것이 본 위원 생각으로는 한 번 이야기를 했었는데 수성소식지에 보면 보이스아이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예. 있습니다.
○박소현위원 거기에 점자가 들어가면 보기에 좋지 않을까 해서 한 번 질의를 드린 적이 있는데 그때 답변으로는 ‘점자소식지가 나올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나왔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점자소식지를 120부 정도 매월 발행하고 있습니다.
○박소현위원 어디에 배부를 하고 있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시각장애인 1급 장애인 30세에서 70세 중에 수성소식지를 가독할 수 있는 사람 120명에게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습니다.
○박소현위원 발간했을 때 효과는 어떻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시각장애인들이 면수를 조금 더 해 줬으면 좋겠다 해서 올해는 전년도보다 면수를 조금 늘였습니다.
많은 정보를 접하고 싶은 장애인들의 욕구가 있어서 면수를 좀 더 늘려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박소현위원 혹시 우리 수성구 말고 다른 구도 하고 있는 데가 있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각 구에서도 점자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다릅니다마는 달서구, 동구, 남구, 달성군, 중구가 점자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박소현위원 작은 부수지만 그분들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신경을 많이 써 주십사 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더욱 신경 써서 각종 구정소식을......,
○박소현위원 의견을 많이 수렴하셔서 그렇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좋은 소식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소현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현 박소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창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문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111페이지 협상에 의한 계약 현황, 수성소식지인데 여기에 3개 업체가 참여를 해서 멀티애드가 낙찰이 되었습니다. 2개 업체는 어느 업체입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한국애드하고 태양문화사라고 있습니다.
○김창문위원 협상을 해서 가장 계약금액이 적절하다고 해서 낙찰한 것 아닙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평가를 하는데 협상가격하고 소식지 수행능력하고 실적을 종합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김창문위원 그래서 적절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여기서 낙찰을 했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서 했습니다.
○김창문위원 2011년에 비해서 2012년도는 계약금이 어느 정도 증액되었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예?
○김창문위원 계약금이 전년도 2011년도에 비해서 2012년도 증액이 어느 정도 되었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12년도는 오히려 200만원 정도 줄었습니다.
2011년도에 1억 8,355만원인데 ’12년에는 1억 8,193만2,000원에 계약했습니다.
○김창문위원 1년이 지나서 물가가 떨어져도 계약을 감수해서 알뜰하게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2011년도하고 ’12년도를 봤을 때 질적으로 내실있고 알찬 느낌이 듭니까? 어떻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소식지에 대한 내용이 해가 갈수록 주민들한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열독율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김창문위원 그런 것을 봐서 계약은 만족한 상태로 보십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완전 만족하지는 않지만 매년 개선하고 주민들한테 친숙하게 다가가면서 우리 구정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소식지 제작이나 발행에 더욱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김창문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113페이지 언론을 통한 구정 홍보실적 및 예산집행 내역이 있는데 홍보는 구정에서 아주 중요한 얼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11년도에 보니까 2,000건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2012년도에는 2,113건으로 양적실적이 조금 늘었습니다.
이런 것도 물론 홍보소통과 과장님부터 해서 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노력의 대가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런데 양적실적도 중요한데 질적 실적도 중요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질적 실적의 중요성이 있다면 어떤 것을 볼 수 있겠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언론보도 중에서도 우리 구의 시책이 긍정적으로 보도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보도되는 평면기사가 있는데 5% 이상 긍정적으로 보도되는 그런 실적이 있겠고, 또 같은 소식이 아니라 단순한 긍정보다는 우리 구가 잘하고 있는 부분을 차별화해서 보도가 되도록, 주민들한테 알려줄 수 있는 그런 쪽에 중점을 두고 홍보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창문위원 물론 맞습니다. 양적실적이 많다고 했는데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나타나면 그것은 아무 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실제 우리 구정이 잘했다든지 개선해야 될 부분 이런 것은 도움이 되는데 구정에 전반적인 사항을 구민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홍보도 하고, 또 구민들이 인식도 쉽게 할 수 있는 언론홍보가 되어야 되는데 그렇게 홍보를 나타낸 부분 중에서 주로 어떠한 분야에 홍보가 많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우리 구 역점시책인 일자리창출 분야라든지 교육 분야에 홍보를 많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창문위원 본 위원 생각은 어떤 홍보를 하는 것이 좋겠냐 하면 첫 번째, 공무원들의 행정서비스가 다른 시·군·구보다 질적으로 높다, 열심히 한다 이런 부분에 홍보가 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두 번째, 구정에서 지역주민들이 알고자 하는 정보, 그다음에 구청에서 하고 있는 활동사항 이런 것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홍보소통과로써 수성구 얼굴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앞으로 이런 부분을 참고해서 역점을 두고 홍보하는 것이 어떻겠나 본 위원이 과장님께 제안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김창문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앞으로 그 점에도 중점을 두고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창문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다음 114페이지 구정소식지 관리인데 조금 전에 과장님 말씀도 있었습니다마는 다른 채널보다 구정소식지가 열독률이 높고 또 전년도보다 증가하는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홍보소통과의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좋은 측면인데 이 부분도 찬사를 보냅니다.
그런데 이 수성소식지가 52%의 열독률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수준은 아직까지 낮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향후 구민들에게 열독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으시면 과장님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소식지가 전체 세대수의 44%밖에 배부가 안 되고 있는 실정이고 소식지가 좀 더 많이 구민들한테 배부가 된다면 열독률이 좀 더 올라갈 것이며, 그보다 소식지에 알찬정보하고 구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꼭 필요한 소식이 담기면 주민들한테 더 많은 읽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소식지를 제작함에 있어서 구정소식을 알차게 챙기고 우리 구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창문위원 같은 소식지 책자라도 앞에 내용이 어떤 것이 있을까 구민들이 궁금해 할 수 있거든요. 흥미있는 프로그램을 가미해서 구민이 쉽게 손이 갈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해 보십시오.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표지부터 디자인까지 내용 하나하나에 대해서 심사숙고하고 고민해서 좋은 소식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창문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정현 김창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홍보소통과장을 앉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해도 좋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홍보소통과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환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이정현 김진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환위원 김진환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115쪽 자매결연 현황 및 추진내역으로 나와 있는데 자매결연이 국내 시·군이 8개, 국외가 5군데인데 지금도 추진하는 곳이 있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지금 추진하는 곳은 없습니다.
○김진환위원 몇 년 사이에 많이 확대되었죠?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예.
○김진환위원 추진현황을 보면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아주 활발하게 활동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자매결연도시와 전혀 연락이 안 되는 데가 있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국외자매도시 미국 롬시하고는 2008년도 한 번 방문하고 나서 전혀 교류가 없습니다.
○김진환위원 국내는요?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국내는 전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김진환위원 정읍시하고는 좀 뜸한 것 아닙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자치단체간 방문은 없어도 축제 때 자매도시 특산품 판매행사는 꼭 참석하고 있는데 기관방문은 뜸한 상태입니다.
○김진환위원 함평군은 어떻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함평군은 지난번 나비축제에도 대표단이 갔고, 수성구 페스티벌 할 때 그쪽 대표단이 오고 특산물 판매행사도 참여해서 교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진환위원 처음 나비축제 할 때 수성구에서 많은 인원이 간 적이 있죠?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예.
○김진환위원 거리가 참 먼 것 같습니다. 갔다 오는데 하루종일 걸리는 것 같습니다.
2013년도 올해 추진실적도 뒤에 있네요, 앞으로도 계속 확대합니까? 어느 정도 정착시키는 겁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근본적으로 자매도시간 자매결연 체결은 조금 지양을 하고 분야별, 단체별 MOU 체결로 해서 상호 필요한 부분을 발전시킬 수 있는 문화나 학교간 자매결연이라든지 단체간 자매결연에서 쌍방에 어떤 이익이나 공동 관심사에 대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쪽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진환위원 국내 자매결연시와 우리 수성구 동하고 연결된 지역도 있죠? 동하고 같이 연결시켜 주는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거창군 같으면 거창군의 어느 동과 우리수성구의 어느 동을 연결시키는......,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지금 공식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김진환위원 없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예.
○김진환위원 과거에는 각 동에서 갔다오고 하는 게 있었는데 지금은 중지된 것 같아요.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그때 당시에 특정 사안에 따라서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환위원 사과 팔아주는 것도 있었고 여러 가지 행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더 이상 늘릴 계획은 없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국내 자매도시도 8개 자매도시가 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많다는 생각이 들고요, 국외도 인도 푸네시와 올해 6월에 MOU를 체결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 내실화를 기하면서 분야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김진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현 김진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순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호위원 김순호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110쪽 「구청장에게 바란다」 여기에 사이버기자의 전문교육 실시에 대해서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되죠?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사이버기자가 8명이 있습니다.
○김순호위원 8명요?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예.
○김순호위원 그러면 전문교육은 실시하고 있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사이버기자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그 전에 교육을 받고 활동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사이버기자단의 블로그 운영하는 업체에서 기자 출신들이 와서 하루 교육을 하고 바로 활동을 합니다.
○김순호위원 옛날에 활동하신 분이 바란다 하면서 올려놓았잖아요?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이것은 2011년도에 처음 사이버기자단 운영하면서 교육을 2회 실시한 적이 있고, 2012년 작년하고 올해는 교육을 별도로 한 것이 없습니다.
○김순호위원 수시로 한 번씩 실시할 계획은 없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사이버기자단 발대식할 때 3시간 교육을 집중적으로 했고 상·하반기 2회 간담회 할 때 사이버기자단 운영을 맡은 블로그 업체에서 교육과 함께 기사포스팅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김순호위원 그것 실시하는데 교육비가 많이 듭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위탁교육할 때는 교육비가 드는데 우리 자체에서 하기 때문에 교육비는 별도로 들지 않습니다.
○김순호위원 뭔가 부족한 것은 수시로 한 번씩 교육을 시켜가면서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하고, 그다음 지금까지 실적과 운영효과는 어떻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사이버기자단을 운영함으로써 우리 지역에 우리가 다 가보지 못한 지역이라든지 주민들 여론을 연령층, 계층별로 해 놓았기 때문에 이분들이 기사를 작성해서 블로그에 올리면 그 기사를 가지고 3만6,000......, 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구에서 보는 시각하고, 또 시민들이 보고 어떤 것을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을 해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순호위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판단합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이 사람들이 제보한 것을 가지고 다시 각 실·과에 개선할 부분을 통보하고 또 뉴스로 만들어서 주민들한테 배부하니까 좋은 기사를 접했다, 이런 것이 있었는지 잘 몰랐다 하는 글도 올라오고 하니까 그런 점에서 효과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김순호위원 그리고 8명이 취재한다면 여러 가지 시간이라든가 애로사항은 없습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이 사람들이 특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편리한 시간에 가서 취재도 하고 포스팅하는데 인터넷으로 바로 올리니까 시간적 제약은 없다고 봅니다.
○김순호위원 활동하시는 분들 애로사항은 없다고 생각합니까?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예. 그렇습니다.
○김순호위원 어차피 우리 구를 위해서 관심있는 분들이 하는 것이니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셔서 더 좋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순호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현 김순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홍보소통과장 수고했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즉시 보완하여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소통과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여권과 소관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민원여권과장 김종호입니다.
○위원장 이정현 김순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호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132쪽 전자민원 총괄 현황 되어 있는데 민원24와 세움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원24라는 것은 국민 누구나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인터넷으로 필요한 민원을 안내받고 신청하고 발급받고 열람할 수 있는 정부 사이트입니다.
두 번째로 세움터라는 것은 건축행정업무의 전산화시스템으로 인해서 건축, 주택, 건축물대장, 그다음에 사업자 업무 등을 전산화해서 민원인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행정업무를 볼 수 있도록, 건축행정입니다. 건축행정업무를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정부 사이트가 되겠습니다.
아주 편리한 제도입니다.
○김순호위원 이것 언제부터 실시했습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민원24시는 시행한지가 제법 되고, 세움터는 2008년도부터 시행되었습니다.
○김순호위원 2008년도요?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예.
○김순호위원 그러면 주민등록 등·초본도 민원24로 하면 수수료가 전혀......,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예. 없습니다.
○김순호위원 그래요? 이렇게 좋은 것을 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민원처리방법이 있다는 것을 정말 몰랐고요, 그럼 홍보는 어떻게 했습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홍보는 정부에서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구에서도 교육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김순호위원 수성소식지에도 하고 있습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예. 소식지에 매달 제출하고 내용도 게재를 하고 있습니다.
○김순호위원 여러 가지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정현 김순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민원여권과장을 앉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해도 좋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민원여권과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문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126페이지 포상금 집행내역인데 집행내역을 보자고 하기보다 우선 안전행정부의 민원서비스 부분과 대구 시·군·구 민원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 인증이나 최우수 평가를 받은데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또 이런 민원부서의 행정은 우리 구청에서 얼굴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주민들이 집중하는 곳이기 때문에 정말 힘든 일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잘해 주셔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감사합니다.
○김창문위원 앞으로 주민편리를 위해서 다가가는 행정서비스가 되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잘 알겠습니다.
○김창문위원 여기에 집행내역을 보니까 직원들에게 큰 돈은 아니지만 떡을 해서 서로 나누어먹는 이런 부분도 잘하신 것 같습니다.
127페이지 보시면 민원배심제 운영실적인데 2012년 4건의 민원배심제가 있었는데 취하 1건과 양측합의 1건 2건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말씀드리겠습니다.
2012년 5월에 양측합의로 종결된 사항은 154차 민원배심 해서 작년 3월에 있었습니다. 그다음 155차가 4월, 156차가 4월 27일해서 세 차례에 걸쳐서 1건에 대해서 심의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범어1동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동편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건축허가신청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코오롱하늘채 주민들이 조망권, 그다음 일조권문제, 교통문제, 소음문제 등으로 건축반대를 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3월 14일, 4월 17일, 4월 27일 세 차례 심의하는 과정에서 협상이, 당시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으로 허가를 냈는데 협상과정에서 북측 건물은 14층으로 낮추고 그다음 남측도 14층으로 낮추고 중간에 3개실은 12층으로 낮추는 것으로 합의해서 종결된 사항입니다.
그다음에 민원 취하 종결된 것은 작년 11월에 157차 배심회의에서 심의가 된 것입니다.
이것도 범어3동에 오피스텔 신축허가 건입니다.
법원 맞은편에 법무사 건물이라든지 변호사 건물을 헐고 거기에 당초 건물을 짓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하 5층 지상 20층의 건축허가 건입니다.
여기서는 범어빌딩 소유자, 토지신탁 그다음에 주식회사 우방유셀, 그다음에 임차인들 이런 사람들이 소음, 분진, 사생활 침해 등으로 반대를 극심하게 해서 사업주가 신청을 취하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종결되었습니다.
○김창문위원 요즘 일조권 문제가 많이 나타나고 회사에서도 손해를 감수하고 층수를 낮추어서 합의가 도출되고 있는데 될 수 있으면 우리 구민들의 애로사항이나 인·허가 문제에서 나타나는 부분에서는 배심원 역할도 중요하지만 구청에서도 인․허가 소유주, 담당과의 관계에서도 이런 사례가 있다시피 본인의 이익보다 상대를 생각하면서 할 수 있도록 원활한 행정을 펼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잘 알겠습니다.
민원배심회의 근본취지가 법상 적법한 행정행위라 할지라도 피해받는 주민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 구제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김창문위원 말씀을 깊이 새겨서 그쪽 방향으로 행정에 반영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창문위원 128페이지에 보면 각종 신고, 인·허가 민원접수나 불허가·반려 처리현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건수가 있는데 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녹색성장과의 인·허가 밑에 불가가 7건이 있고 반려가 6건이 있는데 이 부분은 주로 어떤 내용입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불가 7건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하는데 결격사유가 되는 것이 6건이고,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에서 1건이 불가처리 되었습니다.
반려 6건은 시장상인회 등록신청서가 3건 반려되었고, 대규모 점포개설 등록변경신청서 1건이 반려되었습니다.
그다음 지하수개발과 이용의 허가 그러니까 행위허가권에 대해서도 1건이 반려가 되어서 전체 13건이 불가 또는 반려가 되었습니다.
○김창문위원 이런 부분은 법적으로 구제할 수 있는 부분입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그렇습니다. 법상으로 하자가 있기 때문에 안 됩니다.
○김창문위원 구민들이 살기 어려워서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서 크게 위법사항이 아니라면, 물론 우리 부서에서도 잘하고 계시지만 위법사항이 아니라면 주민을 위한 재량권으로 주민편리를 위해서 될 수 있으면 많이 관대하게 베풀어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김창문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런 민원을 접수해서 처리하는 것은 저희들 과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각 해당 과에서 하는 권한사항이기 때문에 김창문위원님 말씀을 꼭 전달해서 가급적 법 테두리 내에서는 편의를 봐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창문위원 수고했습니다.
○위원장 이정현 김창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소현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현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130페이지 친절교육실적 매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친절교육이나 고객응대교육.
그러나 불친절하다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본청에는 어느 정도 괜찮은데 주민센터는 불친절하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민원여권과에 온지가 1년 반 정도 되는데 그전에는 잘 몰랐습니다.
와서 직접 겪어보니까 불친절사유가 청장실로 가든지 저희들에게 접수가 되든지 감사실로 가는데 내용을 분석해서 보니까 저희들은 특수성이 있어서 법원 주변에, 검찰 주변에 변호사 사무실, 법무사 사무실, 용역회사 일반회사가 많습니다.
그래서 용역회사에서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서류를 떼러오면 ‘과거에는 안 그랬는데 왜 안 해 주느냐!’ ‘왜 그렇게 까다롭게 하느냐!’ ‘꼭 법대로 해야 되느냐!’ 거의 90%가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불러들여서 제가 “수고스럽더라도 한 번 더 법원에 가서 서류를 다시 받아오세요.” 하면 돌아가는데 저희 직원들이 몇% 정도는 불친절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마는 전반적으로 봐서는 민원인의 오해로 인해서 일어나는 것이 거의 태반이 아니겠느냐, 제가 몸소 겪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실제 저희들 과 여직원 두 사람은 민원인이 억지 부리는데 심지어 유산까지 하는 경우도 목격을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주민이 불편하다고 하면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해서 설득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소현위원 타 구에 비해서 우리 구가 상당히 친절한 편은 맞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의 고충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잘할 수 있도록, 친절할 수 있도록, 또 옛 속담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했는데 상대방이 어느 정도 이해를 해야 되지만 서로 양쪽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 친절도는.
여기에 대해서 항상 지금 보다 나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소현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현 박소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순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호위원 과장님, 전년도 감사결과를 두고 볼 때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보면 민원담당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사기진작 방안을 강구하라고 되어 있거든요.
지금 스트레스 해소나 사기진작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하고 있습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안 그래도 작년에 지적을 받고 저희 직원들하고 의견수렴도 해 봤는데 특별한 사항은 없는 것 같고 예를 들어서 아까도 박소현위원님께서 불친절사유를 말씀하셨는데 조용하던 민원실에 한 사람이 와서 고함을 지르면 전직원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런 것이 2건, 3건 되면 일도 못할 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심지어 여직원은 당직실에 들어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울기도 하는데 민원인으로부터 직원이 언어폭력을 당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이때는 그 직원한테 일을 중단시키고, 다른 사람한테 맡기고 들어가서 머리도 식히고 오너라! 하는 브레이크타임제를 운영해서 마음의 휴식시간도 가집니다.
두 번째, 창구직원은 전보제한기간이 되면 인사부서에 건의해서 다른 데 갈 수 있는 그런 제도도 괜찮지 않느냐, 그다음에 민원처리를 단축한 공무원한테 표창도 주고, 또 배낭여행 같은 기회가 있을 때는 해당부서에 건의도 하고, 그다음 직원들 사기진작이나 독려를 위한 연구나 워크숍 이런 참여기회를 많이 제공해서 최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돈 안 들고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순호위원 외부에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민원여권과에 가면 진급하는데도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다. 왜 여러 가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안 좋은 말이 자꾸 올라가다 보니까 뭔가 잘못하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에 진급하는데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과장님께서 직접 개발한다든지 해서 민원여권과만은 다른 과하고 달리 뭔가를 해 나가야 한다 하는 각오를 한번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그렇지 않아도 김순호위원 지적하신 대로 청 내에 소문이 민원여권과에 가면 진급도 안 되고......,
○김순호위원 제일 어려운 곳에 있으면서 진급이 안 된다 하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어떤 직원들은 놀다가 오는 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은 옛날 이야기이고, 지금 앉아서 스트레스를 한 번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지금 여직원들 사이에 민원여권과를 안 오려고 합니다.
그래도 공무원이니까 오면 해야 되는데 국장님 앉아 계시지만 좋은 데는 못 보내주더라도 기간이 되면 바꿀 수 있는, 순환보직할 수 있는 것을 위에 사람들한테 건의를 해서 그런 소문이 없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순호위원 어차피 스트레스 받으며 일을 해야 되지만 거기에 즐거움을 가질 수 있고 모든 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되는데 그것이 계속 연장되다 보니까 그 과에 가는 것을 꺼려할 것 아닙니까?
누구라도 민원여권과에 가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 하는 것이 있어야 되니까 조금 달리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그전에는 조금 오래 있고 한 번 갔던 사람이 오고, 또 오고 했는데 작년에 제가 오고 나서는 청장님한테 건의를 해서 이 제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일정기간이 되면 다른 부서로 배치도 해 주고 있습니다.
○김순호위원 고생하고 불이익을 당하는 그런 것은 없어야 된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예. 그런 것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순호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현 김순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민원여권과장 수고했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10분간 감사중지 후 속개하였으면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10분간 감사중지 후 10시 50분에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42분 감사중지)
(10시56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정현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정보통신과 소관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정보통신과장 김원규입니다.
○위원장 이정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문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마음 편안하게 가지십시오.
233페이지 보면 관제요원 인건비가 4억 8,000만원 중에서 6,000여 만원이 미집행 되고, 또 밑에 보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종교체에서 집행잔액이 370여 만원 미집행되었는데 이유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입찰을 하고 난 잔액이 되겠습니다. 입찰을 붙여서 입찰잔액이 발생된 겁니다.
○김창문위원 입찰잔액이 남은 겁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창문위원 한 가지 제안드릴 것은 236페이지 전산통신장비 현황 유지보수예산 집행내역에 보면 일괄적으로 전산장비에 대해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스템명 별로 구분해서 우측에 통신장비와 같이 내역 현황을 각각 기재하면 더 보기가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일괄적으로 전체 어떻게 되는지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238페이지 하단에 보면 사이버침해대응시스템 구축을 했는데 이 구축을 위해서 6,400여 만원 예산을 집행했습니다.
그래서 집행 후에 사이버침해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별도로 침해된 적은 없습니다.
○김창문위원 개인정보유출 침해는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개인정보유출도 없습니다.
○김창문위원 그러면 사이버 침해사실이 없다는 것은 장비구축을 해서 사전에 대응을 잘했다 이렇게 보여집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하여튼 보안이라든지 여러 단계가 있어서 그 전에도 일부 있었습니다마는 이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더욱 침해하기가 어려운 환경이 되었습니다.
○김창문위원 전에는 사이버 침해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없었습니다.
○김창문위원 전에도 없었어요?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창문위원 그러면 이것은 예방 차원이지 이것 했다고 해서 침해가 방지되는 것은 아닙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해킹이라든지 새로운 기술이 많이 발전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주기적으로 구축해 놓아야 되는 실정입니다.
○김창문위원 사전예방 차원이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창문위원 247페이지도 그런 의미에서 바이러스 감염이나 개인정보 유출이 없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이런 것이 발견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고, 향후 지속적으로 잘 진단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잘 알겠습니다.
○김창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정현 김창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진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환위원 과장님 앉아서......,
○위원장 이정현 위원 여러분! 정보통신과장을 앉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해도 좋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정보통신과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환위원 249쪽 동별 CCTV 설치 현황입니다.
지금까지 수성구에 설치되어 있는 것 전체 다 합해 놓은 것입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이것은 생활안전용하고 어린이보호구역하고 놀이터, 공원 네 가지입니다.
○김진환위원 방범용......,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주로 방범용입니다.
○김진환위원 방범용.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진환위원 차량번호인식 11대 제외하는 것은 어떤 것이죠?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이것은 교통관련하고 시외로 나가는, 외곽지로 나가는 큰도로 변에 설치한 것이 따로 있습니다.
수배차량의 경우에......,
○김진환위원 큰 도로가에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달구벌대로 경산 가는 방향하고 욱수동 쪽에 유니버시아드로 쪽에 있는 그 도로는 차량인식용 카메라가 따로 있습니다.
○김진환위원 CCTV을 설치해 달라고 신청 받은 것이 몇 건 정도 있죠?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대략 500건 정도 됩니다.
○김진환위원 나날이 늘어나네요?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진환위원 200건 하다가 400건 하다가 500건, 해 달라고 하는 수요가 참 많습니다.
1년에 어느 정도 할 계획으로 있습니까?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주로 방범용은 적어도 3, 40건 정도는 해 줘야 되는데 예산의 뒷받침이 어렵고 그 외에 어린이보호구역, 그다음 어린이놀이터 이런 데는 국․시비보조가 되기 때문에 그쪽으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그런 계획입니다.
○김진환위원 교육청에서도 설치를 합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교육청에서는 별도로 안 하고 자기들 관리하는 학교 내에만 자기들 예산으로 설치합니다.
○김진환위원 신규로 설치하는 것은 정보통신과에 일원화가 되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올해부터 생활안전용 방범용 예산 확보부터 해서 설치까지 저희들 과로 이관되었습니다.
○김진환위원 설치 또 옮기는 것까지 전체다 통합적으로 바뀌었죠?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진환위원 그러면 위원회 그것도 행정지원과에 아직 있죠?
CCTV에 관한 것을 보니, 민원 들어오는 것을 거기로 접수했던데.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지난해에 CCTV관련 민원제기한 자료는 행정지원과에서 자료를 제출해서......,
○김진환위원 앞으로는 정보통신과에서 한다?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진환위원 동네에 나가면 주민들이 CCTV를 설치해 달라고 하는 데가 참 많습니다.
어떤 데는 반대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설치하는 데 반대하는.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일부는 반대를 합니다.
왜냐 하면 사생활보호 측면에서 반대하는 주민도 있습니다.
○김진환위원 지금은 대부분 방범용을 원하죠?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진환위원 요즘 우리가 하루에 CCTV에 몇 번이나 노출된다고 할 정도로 범죄인을 잡을 때는 대부분 CCTV을 통해서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점점 더 확대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되고, 지난번 구청장 동방문 시에도 각 동마다 CCTV 설치 신청이 많이 들어왔죠?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많이 들어왔습니다.
○김진환위원 구청장 동방문 시에 몇 건 정도 들어왔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기억은 정확하게 안 나는데 17건 정도 들어왔습니다.
○김진환위원 17건이면 거기는 일부분이고 주민들이 아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단 해 달라고 신청이 들어오면 절차가 어떻게 됩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저희들이 접수관리대장에 접수를 하고 그다음에 예산확보가 되면 우선순위를 자체적으로 매깁니다.
매겨서 경찰서 생활안전용은 방범용, 범죄예방용이고 범죄가 발생되었을 때 범죄자를 색출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경찰서하고 협의를 합니다.
경찰서에서 자기들이 소관하고 있는 범죄발생비율이라든지 취약지 이런 것을 감안해서 별도로 선정을 합니다. 선정을 하게 되면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추진을 합니다.
○김진환위원 그럼 일정한 날짜를 정해 놓고 합니까? 수시로 하는 겁니까?
어떤 기준이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일단 예산을 확보하면 예산에 맞추어서 전체 기본계획을 수립합니다.
예산에 맞추어서 20대면 20대 기본 계획을 수립해서 계획에 따라 추진합니다.
○김진환위원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현 김진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순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호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242쪽 PC 보유대수 연도별 구입 현황에 보면 매년 100대 이상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구연한에 의해서 구입합니까?
어떻게 됩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내구연한이 지난 것에 대해서 교체를 합니다.
○김순호위원 몇 년 정도입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내구연한은 현재 4년 정도 되어 있습니다.
○김순호위원 4년요?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순호위원 4년하고 나면 쓰는데 많이 불편한 게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모든 프로그램이 발전이 되다 보니까 컴퓨터 속도가 많이 느려집니다.
○김순호위원 업무상 지장이 있다는 말입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업무상 지장이 많습니다.
○김순호위원 저희들 의원들이 쓰고 있는 것은 6년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그대로 다 쓰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이것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은데 중앙 메인 PC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잘 안 될 수가 있습니다.
민원처리하기 때문에.
○김순호위원 새것 구입하고 나면 중고PC는 어떻게 활용합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해마다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마는 주로 저소득이나 PC를 접하기 어려운 계층에 지원을 합니다. 수리를 해서.
○김순호위원 개인적으로?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아닙니다. 단체에 주기도 하고......,
○김순호위원 단체.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대구시에 그것을 모으는 단체가 있습니다. 단체에 모아서 자기들이 소속된 회원......,
○김순호위원 각 경로당에 하나씩 주고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제가 알기로는 2년 전에 경로당마다 2대씩 배부를 했습니다.
○김순호위원 잘 활용하고 계시죠?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일부는 활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좀......,
○김순호위원 어차피 경로당을 방문하는 여러 젊은이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한테 노인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알겠습니다.
○김순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정현 김순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소현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현위원 수고 많습니다.
231페이지 공사 및 계약현황에 보면 232페이지에 물품수의계약 수성사이버교육 컨텐츠 구입으로 2,491만원 집행하였는데 계약만료일이 언제입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계약만료일요?
○박소현위원 예. 납품은 2012년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받았다고 나와 있는데 언제까지......,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2013년도 4월말까지입니다.
○박소현위원 계약자가 애듀박스로 되어 있는데 어떤 사업체입니까?
어디에 있으며 어떤 사업을 합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아마 온라인교육을 제공하고 서비스하는 전문업체입니다.
○박소현위원 서울에 있는 겁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서울에 있습니다.
○박소현위원 사이버교육은 어떤 강좌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상당히 많습니다.
지난해의 경우는 309개 강좌를 했는데 외국어, 컴퓨터, 다문화가정도 할 수 있는 자격증, 취미나 교양 이런 분야가 많습니다.
○박소현위원 그럼 참여인원도 많이 있겠네요?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현재 수성구청 홈페이지에 가입을 한 회원이면 여기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5월말 현재 9,000명 정도가 여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수시로......,
○박소현위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고 있네요?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박소현위원 이것 했을 때 효과를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수업이 있고 공부를 하는데 그냥 들어 왔다 나갔다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열어놓았다가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는 것이 사이버교육인데 이분들이 착실하게 하셔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특별히 체크를 하고 이런 것은 아닌데 어차피 여기에 교육을 받으러 들어오는 사람들은 관심이 있기 때문에 들어온다고 보고 자율적으로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박소현위원 참여인원은 많은데, 사이버교육이 뭔지 모르시는 분도 많이 있는데 홍보는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십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홍보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하고 그다음 수성소식지에도 합니다.
○박소현위원 홍보가 더 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홍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참고로 금년도에는 특별히 이보영 영어강사를 초청해서 사이버교육 홍보의 일환으로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일반구민들을 상대로 특강을 열었습니다.
사이버교육도 하고 교육컨텐츠 중에 이보영의 자료가 있기 때문에 겸사겸사해서......,
○박소현위원 그분에 의해서 홍보가 많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활발하게 많은 구민들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241페이지에 보면 정보화교육 실적이 있는데 몇 군데 하고 있습니까? 교육은.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지난해까지는 두 군데 했습니다.
올해는 세 군데.
○박소현위원 1,800명이 넘는 분이 교육을 하시는데 모친도 여기서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여자 비율도 많던데 남녀비율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주로 여성분이 많습니다.
제가 볼 때는 7, 80%.
○박소현위원 모집방법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모집방법은 인터넷에서도 홍보를 하고 소식지, 그다음 주민자치센터에 홍보물로 하고 있습니다.
○박소현위원 모집방법을, 왜냐 하면 저의 모친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항상 놓치고, 아니면 벌써 인원이 다 차서 수업을 못 듣는 경우도 상당히 있더라고요.
그래서 모집할 때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질의드렸습니다.
교육을 받으신 여성분들은 상당히 만족을 하시고, 3개월입니까? 수업이?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올해는 3개월입니다.
○박소현위원 3개월 하셨는데 어느 정도는 잘 가르쳐 주셔서 따라가시더라고요. 저의 모친을 보니까.
어떨 때 보니까 정말 못 따라오시는 분도 많다던데 강사님께서 책을 위주로 가르치시니까 쉽게 갈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어렵게 가더라! 이렇게 하시던데 그런 부분을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소현위원 예.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현 박소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진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환위원 박소현위원 질의에 보충질의입니다.
지금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 있죠?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진환위원 스마트폰이 사실 컴퓨터 한 가지 아닙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손에 들고 다니는 컴퓨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진환위원 메일은 집에 들어가서 컴퓨터를 열어봐야 되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보내고 하거든요.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너무나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저도 메일이라든가 페이스북 그런 통상적인 것은 하는데 그 외에 속에 들어가면 아주 복잡하고 알아야 될 게 많이 있어요.
이렇게 스마트폰 교육을 하는 데가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금년에 정보통신과에서 특별히 스마트폰 교육과정을 개설했습니다.
○김진환위원 올해?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기초. 금년도에.
○김진환위원 지금......,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진환위원 그것은 어디서 합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현재 문화센터하고 용학도서관 세 군데서 매월 넷째 주 월․수․금 두 시간씩 합니다.
매일은 안 하고 매월 넷째 주 월․수․금요일에 두 시간씩 용학도서관, 두산문화센터, 고산문화센터 세 군데서 합니다.
○김진환위원 본 위원은 몰랐습니다.
과장님께서 앞서간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새로 스마트폰을 사서, 우리 집의 얘기입니다.
처음에는 전혀 사용을 못해요. 잘못 사용하니까 이상한 현상이 있고 메시지가 날아가고, 기계가 좋은 반면에 잘못 사용하면 안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교육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은 앞서 가기 때문에 벌써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사업을 앞으로 점점 더 확대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으로 웬만한 것은 해결이, 업무까지도 해결될 정도로, 그다음에 스마트폰으로 어떤 회사 사장님이 앉아서 자기 회사를 다 둘러보고 있더라고요. 그것 가능하죠?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진환위원 CCTV를 통해서 어디서 무엇을 한다. 그것을 한 손으로 들고 확인을 하더라고요.
이것이 얼마만큼 발전할지는 모르지만 너무나 많이 발전했고 그 속에는 무수한 내용들이 있는데 대부분 다 사용하기는 어렵죠?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진환위원 일부 기초적인 것은 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했는데 벌써 하고 있다니까 다행입니다.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참고로 금년 11월말까지 계획되어 있습니다.
○김진환위원 질의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현 김진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순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호위원 과장님 240쪽 백본스위치 교체 구매 설치되어 있는데 이것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입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이것은 기존에 노후화되어서 교체를 한 것인데 통신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계장치입니다.
○김순호위원 중요한 역할이라면 기본적인......,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통신은 구청하고 동을 연결하는 전자문서라든지 모든 것이 여기를 통해서 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순호위원 그럼 팩스 역할 정도의 것입니까? 어떤 것입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전자문서, 전자문서도 통신망이 그냥 가는 게 아니고 이런 기계장치를 거쳐서 가기 때문에......,
○김순호위원 이것을 한 10년 쓰고 나니까 노후되었다 이 말입니까?
2004년도 대구시로부터 관리전환된 저속백본스위치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이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스위치가 많은데 이것은 그 당시 대구시에서 이관 받아서 설치한 것인데 워낙 노후화되어서 그렇습니다.
○김순호위원 금액이 8,000만원 정도 되는데 구입절차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구입절차요?
○김순호위원 예.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입찰을 합니다.
○김순호위원 입찰해서 합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순호위원 많은 업체들이 입찰에 응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이런 입찰은 많이 안 옵니다.
단순한 게 아니라서 제가 알기로는 4개 업체......,
○김순호위원 4개 업체 했는데 1개 업체가 선정되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예.
○김순호위원 그럼 여기는 아주 전문적인 업체라고 인정되어서 선정된 겁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기본적으로 납품이라든지 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 업체기 때문에......,
○김순호위원 이렇게 했을 때 사후보증 10년은 가능한 겁니까?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보증기간이 정확하게 파악은 안 됐는데 A/S 기간이 있습니다.
○김순호위원 정보통신 쪽에는 전문적인 기계라든지 용어가 많아서 사실 생소합니다.
하여튼 이런 데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설치하는데 모두 관여를 해야 안 되나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원규 통신공무원들이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처리하겠습니다.
○김순호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현 김순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보통신과장 수고했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즉시 보완하여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감사중지)
○출석감사위원
이정현 박소현
김순호 김창문 박민호
김진환
○출석전문위원
전 문 위 원 차은희
○피감사기관참석자
행 정 국 장 이종길
홍보소통과장 신성호
민원여권과장 김종호
정보통신과장 김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