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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273회 수성구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대구광역시수성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11월   11일(화)   개회식직후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o 5분자유발언
1. 제273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o 휴회의 건

   부의된안건
o 5분자유발언(전학익·김소은·홍경임 의원)
1. 제273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황치모 의원 외 6명 발의)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o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10분)
○의장 조규화    먼저 본회의에 앞서 우리 구에 좋은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우리 범어도서관이 제62회 전국 도서관 대회에서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박수소리)
(11시11분 개의)
○의장 조규화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3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이예령    의사팀장 이예령입니다.
   먼저 정례회 집회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73회 제2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 및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기본 조례 제18조제2호의 규정에 따라 지난 11월 5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정례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각 상임위원회 의안 회부 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운영위원회에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회부하였고, 행정기획위원회에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을 회부하였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에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 등 5건을 회부하였고, 도시환경보건위원회에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유아숲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을 회부하였습니다.
   그리고 11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있겠으며,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치모 의원으로부터 구정질문 답변과 관련하여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에 대한 제안설명과 전학익 의원, 김소은 의원, 홍경임 의원의 5분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조규화    의사팀장 수고했습니다.   

   o 5분자유발언(전학익·김소은·홍경임 의원)   
○의장 조규화    다음은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회의규칙 제28조2의 규정에 따라서 5분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5분자유발언은 전학익 의원, 김소은 의원, 홍경임 의원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전학익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학익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사랑하는 수성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성구 고산1·2·3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전학익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행복한 수성구, 선도적인 금융교육 중심지로”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금융지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산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능력은 우리의 삶의 안정과 기회의 폭을 결정짓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금융과 투자를 생각할 때 어렵고 멀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 꼭 필요합니다. 누구나 금융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를 돌이켜보면 청년들의 취업난, 결혼 기피, 출생률 저하, 노후자금 부족, 사교육비 그리고 최근의 금융사기 문제까지 이 모든 현상에는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 부족이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금융과 자본을 조금 더 잘 알고 있었다면 지금처럼 사회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지는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매년 약 30조 원이 사교육비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이 막대한 비용이 단순한 경쟁 중심의 사교육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는 금융교육과 자산운용의 기회로 바뀐다면 우리 사회는 분명 커다란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예컨대 초등학교 입학 시점부터 자녀 명의의 투자계좌에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적립하고, 그 과정을 가족이 함께 배우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12년을 보낸다면 그 아이는 단순히 지식을 쌓은 학생이 아니라 경제를 이해하고 책임 있게 다루는 투자가, 주체적인 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모 세대 또한 보다 안정된 노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국가들은 어릴 때부터 돈의 가치와 경제의 흐름을 가르칩니다. 가족이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오늘의 소비와 내일의 투자를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금융을 생활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이처럼 가정에서의 금융 대화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돈의 가치와 책임감을 가르치는 매우 좋은 교육의 장입니다.
   반면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바쁜 일상에서 가족 간 대화와 식사 시간이 줄어들고, 아이들은 시험점수와 입시에 매달려 있습니다. 이제는 국·영·수 중심의 경쟁교육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고 자산을 관리할 줄 아는 교육, 즉 선도적 금융교육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얼마 전에 열린 청소년 포럼에서는 초등학생 2학년이 온라인 도박에 노출된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도박의 문제가 아니라 돈의 원리와 가치를 배우지 못한 데서 비롯된 일입니다.
   이제 우리 수성구가 먼저 나서야 합니다. 금융문맹을 해소하기 위한 청소년·학부모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금융 강좌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사교육비 중심의 경쟁사회에서 벗어나 자신의 경제를 스스로 설계할 줄 아는 금융 역량 강화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는 것은 운이 아니라 ‘이해’와 ‘실천’의 문제입니다. 금융의 원리를 알고 꾸준히 실천한다면 직장인이든 자영업자든 누구나 경제적 주체로 설 수 있습니다.
   부를 만들어내는 기업은 혼자서 성장하지 않습니다. 그 기업의 주식과 이익에 참여하는 모든 주주들이 함께 성장합니다. 바로 이것이 투자와 금융을 통한 공동 번영의 길입니다.
   이제 수성구가 금융문맹을 탈피하고 행복한 금융교육 선도 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구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자본주의가 시작된 이래 꾸준한 금융투자의 실천은 단순한 경제성장률보다 그 이상의 부를 만들어냈습니다.
   앞으로 우리 수성구에서도 미래를 선도하는 창업가와 세계적인 자산운용가가 만들어지는 그날을 기대하며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조규화    전학익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엔 김소은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소은의원    존경하는 41만 수성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성1,2·3,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에 지역구를 둔 김소은 의원입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 5분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조규화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 해 구민의 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김대권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출생은 수성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위기입니다. 경제는 성장하고 사회는 발전했지만 젊은 세대는 결혼을 미루고, 결혼하더라도 출산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올해 8월부터 네 분의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수성구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관내 돌봄기관 현장 방문과 정책 간담회, 우수 지역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저출산 문제와 대책을 논의해 왔습니다.
   오늘 5분자유발언에서는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수성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에 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만 25세에서 49세의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결혼·출산·양육 인식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4명이 출산계획이 없거나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고 그 이유로는 양육부담과 경제적인 요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응답자의 85% 이상이 자유로운 육아휴직과 휴직급여 증가, 재택근무 등 육아시간 지원 증가 시 출산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긍정적인 지표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조사는 충분한 육아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이 출산을 망설이게 하는 주요 원인임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정부와 지자체는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부모 급여 등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현금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금 지원만으로는 출산과 양육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과 책임을 사회 전체가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정책의 초점을 전환해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출산을 개인의 ‘부담’이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으로 바꿀 수 있도록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합니다.
   먼저 안정적으로 일하며 육아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경북도청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아이 동반 사무실을 설치하여 방학기간 중 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출근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돌봄교사와 안전관리자 등을 배치하여 부모는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하고, 아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우리 수성구도 이와 같은 제도를 도입하여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구청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가족친화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해야 합니다. 육아휴직 제도나 유연근무 제도는 공공기관에서 정착되고 있지만 민간기업에서는 여전히 사용률이 낮습니다.
   따라서 민간기업이 자발적으로 가족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육아휴직 대체인력에 대한 인센티브를 높이고,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하는 기업에 지원금을 확대하여 기업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방안 등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공동 직장어린이집 확충도 한 방안입니다.
   현재 알파시티에 공동 직장어린이집 1개소가 위치해 있으나 이곳만으로는 보육수요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시설확충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공모사업을 활용하는 것이나 아이 수 감소로 문을 닫아야 하는 관내 민간어린이집을 공동 직장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방법 등 실질적인 실현 방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공공 인프라 구축이 필요합니다.
   우리 구는 돌봄시설이 잘 구축되어 있지만 그 외에 결혼, 출산 및 육아 지원을 위한 공공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5월, 저출생에 대응하고자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하여 기부채납 시 공공 기여시설 범위를 공공산후조리원과 공공예식장, 공공키즈카페와 같은 저출산 시설로 확대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참고하여 광역 차원에서 관련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구시에 적극적으로 촉구하고, 대구시와 수성구가 협력하여 비용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좋은 공공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저출산 극복은 쉽지 않은 문제이기에 개인과 기업,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우리가 나누는 논의와 작은 변화들이 수성구의 저출생 극복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함께 아이를 키우며, 모두가 행복한 수성구가 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검토와 관심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조규화    김소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경임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경임의원    존경하는 41만 수성구민 여러분! 수성1,2·3,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홍경임 의원입니다.   
   먼저 5분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조규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구민의 복지증진과 행복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김대권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수성구민 누구나 마음의 어려움을 느낄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고, 찾아갈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우리는 누구나 마음의 병을 한 번쯤 겪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혼, 사별, 실직, 퇴직, 가족 간의 갈등, 진로 고민, 만성질환 등으로 인해 우울감과 불면, 스트레스 같은 정신건강 문제가 점점 더 흔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의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국민이 73.6%로, 이는 2022년 63.8%보다 10% 증가한 수치입니다. 상담이나 병원 진료 등 도움을 받은 비율도 꾸준히 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낙인과 부담감을 느끼며 주저하고 있습니다.
   우리 수성구 보건소의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 관리뿐 아니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심리검사, 상담,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민들이 스스로 문을 두드리기에는 심리적 장벽이 높습니다. 접근성이 낮고, 상담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구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음 두 가지 사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촉점을 다방면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접촉점이란, 서비스가 이용자와 만나는 모든 경로를 의미합니다.
   현재 수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카페 사업을 통해 QR코드가 인쇄된 컵홀더를 제공하고, 이를 스캔하면 자가검진과 정신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좋은 출발점입니다.
   여기에 더해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공공기관 등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도 “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 “마음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와 같은 안내문구와 함께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정보를 비치하거나 이외에도 접촉점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타 지자체의 사례로 군포시는 “당신의 일상에 마음건강을 더하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앞치마를 지역 상인회와 협력하여 외식업소에 배포했는데 실제 식사하는 고객이 착용함으로써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촉점을 늘리는 것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첫 번째 문 두드림이 될 것입니다.
   둘째, 상담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많은 내담자들이 망설임이나 경제적 부담, 혹은 주변의 시선으로 인해 상담을 중도에 중단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기 상담은 단지 표면적인 문제를 다룰 뿐 근본적인 회복으로 이어지기가 어렵습니다. 심리상담의 효과는 지속적 관계 형성에서 시작됩니다. 내담자와 상담자가 신뢰를 쌓으며 문제의 근본 원인을 탐색할 때 비로소 심리적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단기적 어려움은 4∼6회, 어려운 고민은 10회 이상 상담이 권장됩니다. 이에 우리 구에서도 일정 횟수 이상 상담지원을 제도화해서 상담의 지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연속성 강화는 개인의 회복뿐 아니라 정신건강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적인 투자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복지이자 공공의 책무입니다. 보건소가 신체 질병을 예방하듯 이제는 마음의 병도 예방 중심으로 다뤄야 합니다. 누구나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회복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망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수성구가 지향해야 할 복지의 다음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가 주민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따뜻한 자치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조규화    홍경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5분자유발언 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제273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의장 조규화    의사일정 제1항 제273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73회 제2차 정례회 회기는 운영위원회 간담회 시 협의한 대로 2025년 11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39일간으로 하고,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73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


   2.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황치모 의원 외 6명 발의)   
○의장 조규화    의사일정 제2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황치모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치모의원    안녕하십니까? 황치모 의원입니다.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구정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현안업무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실시하는 구정질문을 위하여 지방자치법 제51조제2항 및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기본조례 제21조제1항에 따라 11월 27일 2차 본회의, 12월 11일 3차 본회의,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에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합니다.
   본 의원 외 6명의 의원이 발의한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규화    황치모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황치모 의원의 제안설명과 같이 구정질문에 관한 답변을 듣기 위해서 11월 27일 제2차 본회의, 12월 11일 제3차 본회의,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에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의장 조규화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지역선거구 순서에 따라 전학익 의원, 황치모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휴회의 건(의장 제의)   
○의장 조규화    그리고 의사일정에 따른 위원회 활동을 위해서 11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 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9분 산회)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제273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 재석 의원 (21명)
   - 찬성 의원 (21명)
      박영숙   전영태   정대현   김희섭   남정호
      김중군   최진태   전학익   황치모   황혜진
      김경민   김소은   조규화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박충배   정경은   백지은   최명숙
      최현숙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 재석 의원 (21명)
   - 찬성 의원 (21명)
      박영숙   전영태   정대현   김희섭   남정호
      김중군   최진태   전학익   황치모   황혜진
      김경민   김소은   조규화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박충배   정경은   백지은   최명숙
      최현숙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재석 의원 (21명)
   - 찬성 의원 (21명)
      박영숙   전영태   정대현   김희섭   남정호
      김중군   최진태   전학익   황치모   황혜진
      김경민   김소은   조규화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박충배   정경은   백지은   최명숙
      최현숙
○휴회의 건   
   - 재석 의원 (21명)
   - 찬성 의원 (21명)
      박영숙   전영태   정대현   김희섭   남정호
      김중군   최진태   전학익   황치모   황혜진
      김경민   김소은   조규화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박충배   정경은   백지은   최명숙
      최현숙

○참석의원 수   21명   
   박영숙   전영태   정대현   김희섭   남정호
   김중군   최진태   전학익   황치모   황혜진
   김경민   김소은   조규화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박충배   정경은   백지은   최명숙
   최현숙
○출석구청공무원    
   구    청    장   김대권
   부 구   청 장   송기찬
   행 정   국 장   김무열
   기획재정국장   박용균
   문화교육국장   이현직
   복 지   국 장   정계순
   생활환경국장   심미경
   도 시   국 장   오은택
   보 건   소 장   여수환

【보고사항】
○5분자유발언 (3명)   
   전학익   김소은   홍경임
○의안제의    
   제273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
      11. 11. ~ 12. 19. (37일간)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 ‘라’선거구 : 전학익 의원
    - ‘라’선거구 : 황치모 의원
   휴 회
      11. 12. ~ 11. 26. (13일간)
○의안발의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11. 11.   황치모 의원 외 6명 발의 )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