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회

의원

2018년 10월 10일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수성구 평생학습주간을 맞이하여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시 생각하는 교육 토크 콘서트」에 김희섭 의장이 참석하여 현재 우리나라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은 현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를 기르지 못하고 있으므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유대인 교육법인 '하브루타'와 같은 혁신적인 교육법이 도입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오늘 ‘하브루타’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많이 습득하여 토론식 교육을 통해 정답이 아닌 생각의 힘, 대화의 힘을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하는 축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