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지산범물지역 입주민이 1992년 택지개발사업 시행당시 범물동에서 달구벌대로
까지의 도로개설 부담금 234억원을 목적기부하였음에도, 범안로에 삼덕요금소가
설치되어 지역주민에게 이중부담을 지우는 불공정 행정에 대하여 범안로 통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무료통행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하여
o 제197회 제1차 정례회시 석 철 의원외 19명의 의원발의로 구성한
범안로 무료화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이
o 제20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18년 6월 30일까지로
2년 6개월 연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