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팀장 최기수 지금부터 제256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 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전영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
○의장 전영태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수성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김대권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제256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수성구의회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의 고민을 청취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시는 동료의원님들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각종 현안업무에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시는 김대권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수성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해 7월 새로운 기대와 희망 속에 출범한 제9대 수성구의회가 어느덧 개원 1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수성구의회는 소통하는 열린 의회, 투명하고 깨끗한 의회, 일하는 희망의회를 목표로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성구의회는 주민들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집행부가 계획하고 있는 모든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안전망 강화와 같이 주민의 이익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손과 발을 맞추어 행복하고 안전한 수성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6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제1차 정례회의는 2022회계연도의 결산 및 기금 결산, 각종 조례안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안건들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 심사 시 심도 있고 면밀한 검토로 문제점이나 예산낭비 요인을 철저히 지적해 주시고 개선방안 등 발전적 대안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지적된 문제점에 대하여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주시고, 개선방안 등에 대해서는 예산 및 시책 등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각종 전염병과 집단 식중독,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만약의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수성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여 주신 여러분!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팀장 최기수 이상으로 제256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7분 폐식)
●참석의원 수 22명
박영숙 전영태 정대현 김희섭 남정호
김중군 최진태 배광호 황치모 황혜진
김경민 김소은 조규화 차현민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박충배 정경은 백지은
최명숙 최현숙
●출석구청공무원
부 구 청 장 백동현
행 정 국 장 소명환
기획재정국장 정숙현
문화교육국장 박용균
복 지 국 장 권정임
도 시 국 장 지원석
보 건 소 장 여수환
-----------
일 시 : 2023년 6월 12일(월) 개회식직후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ｏ 5분 자유발언
1. 제256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ｏ 휴회의 건
부의된안건
ｏ 5분 자유발언(배광호·조규화 의원)
1. 제256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정대현 의원 외 4명 발의)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ｏ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00분 개의)
|
○의장 전영태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6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
○의사팀장 최기수 의사팀장 최기수입니다.
먼저 정례회 집회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56회 제1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 및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4조의 규정에 따라 지난 6월 7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정례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각 상임위원회 의안 회부 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각 상임위원회 공통으로 2022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회부하였습니다.
운영위원회에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회부하였고, 행정자치위원회에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과 2023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회부하였습니다.
사회복지위원회에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을 회부하였고, 도시보건위원회에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안 등 4건을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5월 19일 김희섭 의원 외 7명으로부터 수성구의회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가 접수되어 이를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대현 의원으로부터 구정질문 답변과 관련하여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으며 배광호 의원, 조규화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영태 의사팀장 수고했습니다.
ｏ 5분 자유발언(배광호·조규화 의원)
●의장 전영태 다음은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회의규칙 제28조2의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은 배광호 의원, 조규화 의원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배광호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광호의원 존경하는 42만 수성구민 여러분!
수성구는 하나다!라는 생각을 가슴 속 깊이 새기면서 처음과 끝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고산1·2·3동 지역구 출신 배광호 의원입니다.
이번 정례회에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전영태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님, 그리고 김대권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다음의 사진을 함께 봐주십시오.
(자료 화면)
화마로 뒤덮인 이곳은 지난 2016년 11월 새벽, 화재가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입니다. 이 화재로 점포 670여 개가 불에 타는 등 500억 원대 규모의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되었습니다.
아마 여기 계신 여러 의원님 및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날의 참화를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당시 논란이 되었던 것 중 하나는 대형 재난상황이 발생되었음에도 대구시에서 화재공제 보험료를 전혀 지원해 주고 있지 않다는 점이였습니다.
전통시장은 미로형 골목에 소규모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발생 시 주변 건물도 전소 위험에 놓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서문시장의 화재처럼 제공처를 명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해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상인들의 피해가 막대한 실정입니다.
전통시장은 그 특성상 영세 상인들이 많고, 이들은 화재 불안 속에서도 무방비한 상태로 생계를 위해 매일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코자 2017년부터 화재공제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는 하였습니다만 가입률이 저조한 것이 현실입니다.
본 의원은 한 언론보도의 말을 인용하여 그 이유를 밝히고자 합니다. “불이 안 나면 공제료를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는 보험”, 이것이 상인들이 공제보험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경제불황 속에서 한 푼이라도 아껴야만 하는 영세 상인들이 직면한 현실에서는 공제납입금도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상인들이 최소한의 생업안전망 속에서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수성구에서 고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화재와 같은 재난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얼마나 가까이 존재하고 있는지는 자료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자료 화면)
매년 전국적으로 평균 52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소상공인들의 피해액 규모는 1,307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자료 화면)
화재공제 가입현황 및 보조율을 보시면 화재발생에 대한 보험 가입률은 2022년 말 기준 전국 25.71%로 전체 상인의 3분의 1도 되지 않았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40.8%, 강원도가 37.95% 순으로 높았으며, 대구는 22.84%로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실정입니다. 그중 수성구의 가입현황을 살펴보면 수성구 내에는 신매시장, 지산목련시장, 수성시장 등의 8개 전통시장에 360여 개 점포가 활발히 영업 중에 있습니다. 그중 민간과 공단의 화재공제에 가입한 점포는 99개밖에 되지 않으며 여전히 261개 점포, 약 73%의 전통시장 점포가 화재공제 보험에 미가입된 상태입니다.
전국적으로 화재공제 가입률이 1위인 경기도는 공제료 보조율이 90%나 되어 상인들의 가입기간도 다년인 경우가 많았으며, 가입률 또한 전국 평균의 2배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구의 경우 올해 본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에 ‘화재공제 보험 가입 지원’ 조항을 신설하였는데 집행부에서는 연간 2,0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서문시장의 악몽과 같은 큰 화재가 우리 수성구 전통시장에서도 언제든지 발생될 수 있기에 화재공제에 미가입된 영세 상인들이 추후에 겪을 생계의 고통을 생각하면 추가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금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성구청 관계자 여러분! 상인들에게 있어 전통시장이란 단순한 일터의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자신의 생업이자 누군가의 생계를 책임지는 삶의 현장일 것입니다. 그들의 생업안전망을 지켜주기 위해 우리 수성구에서도 화재공제 보험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고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화재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노후전선 교체와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화재알림시설 및 소화기 제공 등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수성구의 전통시장을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전영태 배광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규화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규화의원 존경하는 41만 수성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성동, 중동, 상동, 두산동을 지역구로 둔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조규화 의원입니다.
수성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시는 전영태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 여러분들의 활기찬 의정활동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 행복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김대권 구청장님과 자랑스런 우리 1,200여 명의 관계공무원의 노고에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호국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가슴깊이 새기며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독립유공자의 자손으로서 미약한 힘이지만 나라와 지역을 위해서 반드시 꼭 필요한 봉사자가 되겠다고 다짐도 해 봅니다.
본 의원은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상동에 현존하고 있는 명칭변경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수성구의 공원, 공공건축물 명칭의 변경과 앞으로 지정될 공원, 공공건물의 명칭 선정방법에 대해서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고유성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한 번 이름을 붙이면 다음에 바꾸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이름을 정할 때는 신중히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름은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명칭이라는 것은 역사와 개성, 명예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신천변 교량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자료 화면)
사진에서처럼 중동에서 시작하는 중동교, 상동에는 상동교, 두산1·2교가 있으며 파동엔 용두교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구청장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매년 동 방문 때마다 주민들이 건의하는 민원 중 하나입니다.
상동에 현존하고 있는데 왜 두산1·2교라고 부르느냐? 두산1·2교 명칭을 변경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뚜렷한 답변이 없는 답답한 현재 실정입니다.
상동에 현존하고 있는 교량을 상동교라고 부르고 있으니 두산1·2교를 상동1·2교라고 변경하자는 것입니다.
본 의원이 아직까지 두산1·2교 명칭변경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나름 조사해본 결과 두산1·2교 관리는, 신천 교량의 관리는 우리 수성구청의 업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처음 두산1·2교라고 이름 지었을 때 어떤 사유인지 알고 계십니까?
만약 두산1·2교의 명칭을 변경할 수 없다면 이유는 무엇이며, 또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수성구에는 129개소의 도시공원이 있고, 96개의 공공건축물이 있습니다.
본 의원은 수성구의 공원과 공공건축물의 명칭을 살펴본 결과 단순히 공원, 소공원, 어린이공원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자료 화면)
그리고 일부 경로당의 명칭도 행정관리 편의상 숫자순으로 제1경로당, 제2경로당이라고 부르는 곳도 있었습니다.
(자료 화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중하게 명칭을 결정해야 하나 법령에 따로 지정하는 기준이 없어 관례상 지역명이나 도로명 또는 단순한 순번으로 명칭이 부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명과 도로명을 명칭으로 지정하다 보니 주민과 관광객의 혼란을 가중시킬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상동에는 상동공원경로당이 있습니다. 상동공원경로당이라고 하면 상동공원경로당 옆에 상동공원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시지는 않습니까?
(자료 화면)
그렇지만 상동공원경로당 옆의 어린이공원은 희망어린이공원이라 명명되어 혼란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주민과 관광객의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는 명칭 때문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구청장님께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새롭게 조성될 도시공원의 경우에 ‘도시공원 명칭 제정 계획’을 수립하여 절차에 맞게 도시공원 명칭 공모 실시를 하고 주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서 도시공원의 명칭을 결정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도시공원은 그 지역주민들이 함께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을 제일 잘 아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기존의 오해 소지가 있는 공공건축물 명칭도 주민 공모 등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변경해 나아갈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명칭은 이미지를 떠올리는 연상 작용과 함께 사람들의 인상에 남는 이미지 메이킹 작용 때문에 수성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요인을 미연에 방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가에는 명전기성(名詮其性)이라 하여 ‘이름에 그 본성을 담는다.’라고 하였고, 성서에는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다”라고 하였습니다.
명칭변경을 통해 수성구의 역사와 지리적 특성, 문화적 가치가 잘 드러나는 구민 친화적 수성구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전영태 조규화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5분 자유발언 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셔서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제256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
○의장 전영태 의사일정 제1항 제256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56회 제1차 정례회 회기는 운영위원회 간담회 시 협의한 대로 2023년 6월 12일부터 6월 26일까지 15일간으로 하고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56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56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2.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정대현 의원 외 4명 발의)
●의장 전영태 의사일정 제2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대현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대현의원 안녕하십니까? 정대현 의원입니다.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구정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현안업무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실시하는 구정질문을 위하여 지방자치법 제51조 및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에 따라 6월 26일 제3차 본회의에서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합니다.
본 의원을 비롯한 다섯 분의 의원이 발의한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전영태 정대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정대현 의원의 제안설명과 같이 구정질문에 관한 답변을 듣기 위하여 6월 26일 제3차 본회의에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
○의장 전영태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56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지역선거구 순서에 따라 수성구의회 의원선거구 ‘바’선거구 김재현 의원, 박새롬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ｏ 휴회의 건(의장 제의)
|
○의장 전영태 그리고 의사일정에 따른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3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산회)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제256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 재석 의원 (22명)
- 찬성 의원 (22명)
박영숙 전영태 정대현 김희섭 남정호
김중군 최진태 배광호 황치모 황혜진
김경민 김소은 조규화 차현민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박충배 정경은 백지은
최명숙 최현숙
- 반대 의원 (0명)
- 기권 의원 (0명)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 재석 의원 (22명)
- 찬성 의원 (22명)
박영숙 전영태 정대현 김희섭 남정호
김중군 최진태 배광호 황치모 황혜진
김경민 김소은 조규화 차현민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박충배 정경은 백지은
최명숙 최현숙
- 반대 의원 (0명)
- 기권 의원 (0명)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재석 의원 (22명)
- 찬성 의원 (22명)
박영숙 전영태 정대현 김희섭 남정호
김중군 최진태 배광호 황치모 황혜진
김경민 김소은 조규화 차현민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박충배 정경은 백지은
최명숙 최현숙
- 반대 의원 (0명)
- 기권 의원 (0명)
●휴회의 건
- 재석 의원 (22명)
- 찬성 의원 (22명)
박영숙 전영태 정대현 김희섭 남정호
김중군 최진태 배광호 황치모 황혜진
김경민 김소은 조규화 차현민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박충배 정경은 백지은
최명숙 최현숙
- 반대 의원 (0명)
- 기권 의원 (0명)
●참석의원 수 22명
박영숙 전영태 정대현 김희섭 남정호
김중군 최진태 배광호 황치모 황혜진
김경민 김소은 조규화 차현민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박충배 정경은 백지은
최명숙 최현숙
●출석구청공무원
부 구 청 장 백동현
행 정 국 장 소명환
기획재정국장 정숙현
문화교육국장 박용균
복 지 국 장 권정임
도 시 국 장 지원석
보 건 소 장 여수환
【보고사항】
●5분 자유발언 (2명)
배광호 조규화
●의안제의
제256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
6. 12. ～ 6. 26. (15일간)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 ‘바’선거구 : 김재현 의원
- 〃 : 박새롬 의원
휴회
6. 13. ～ 6. 15. (3일간)
●의안발의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6. 12. 정대현 의원 외 4명 발의)
가결
|
